예배 후에 교회 로비에 모여 라이프교회의 최고령 송수남 집사의 86세 생신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.
송수남 집사는 라이프교회 최고 어른으로 늘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신실함으로 모든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. 축복의 시간 후에 송 집사께서 성도님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떡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마음을 나누었다.